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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갑자기 손절했던 친구 생각나네

글쓴이 2024-11-08 (금) 21:40 16일전 475

https://sungyesa.com/new/secret/678323

걔랑 2박 3일로 일본여행갔었는데 걔가 호텔에 수건없을까봐 엄청 불안해하면서 나한테 알아봐달라고 했었음;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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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24-11-08 (금) 22:16 1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8329

그냥 생각난다는거지?
손절한 친구 생각날 때 많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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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11-09 (토) 10:00 1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8396

응 지금 일본여행가는데 갑자기 생각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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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4-11-09 (토) 12:32 1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8402

없으면 근처 다이소 가서 사오면 되지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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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11-09 (토) 15:53 1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8469

음...다이소 있는지 걱정되니까 알아봐달라고 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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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4-11-09 (토) 14:21 1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8403

ㅋㅋㅋㅋㅋ왜 본인이 알아보지 않고 해달라하냐 핑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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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11-09 (토) 15:53 1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8470

내가 호텔에 메일보내서 물어볼때까지 계속 걱정된다고 카톡으로 징징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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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4-11-09 (토) 15:23 1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8418

아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손이없어 발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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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11-09 (토) 15:54 1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8471

놀랍게도 둘다 있었어 쟨 대체 왜 저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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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4-11-09 (토) 19:30 1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8511

오 나도 그런친구 있었는데 수건은 아니였어... 자연스레 손절했찌만 아직도 의문임. 왜그랬을까??? 내가 너무 예민한가 싶었는데 아닌가보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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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11-09 (토) 22:11 15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8527

그냥 누군가를 시녀로 부리고 싶은 인간들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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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4-11-12 (화) 15:09 1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9138

ㅌㅋㅋㅋ글쓴이가 시녀였어?ㅋㅋㅋ 왜저래진짜.. 왜시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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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11-12 (화) 17:10 1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9201

무수리였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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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4-11-15 (금) 00:58 10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9947

ㅋㅋㅋㅋㅋㅋ웃기고 황당하다…. 직접 검색해보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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