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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거꾸로입고나옴 ㅋ ㅋㅋ ㅠㅠ
글쓴이
2024-10-23 (수) 14:11
1개월전
327
https://sungyesa.com/new/secret/673105
아 ㅜㅜ 앞뒤구분 따로 안 해도되는 면바지인줄알았는데
앞주머니가 있네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ㅜㅠ
어서 제대로 갈아입구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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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4-10-23 (수) 14:16
1개월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112
화장실이나 탈의실 가서 갈아입자ㅋㅋ 아니 근데 어쩌다 거꾸로 입은거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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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화장실이나 탈의실 가서 갈아입자ㅋㅋ 아니 근데 어쩌다 거꾸로 입은거야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4-10-23 (수) 14:16
1개월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114
구분없는 면바지인줄알앗어ㅠㅠㅠㅜ 지금 밖이라 일단 걸어가는중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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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구분없는 면바지인줄알앗어ㅠㅠㅠㅜ 지금 밖이라 일단 걸어가는중 ㅠㅠㅠㅠ
1번 댓쓴이
2024-10-23 (수) 14:17
1개월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115
아고ㅠㅠ 그럼 안에 들어가서 화장실이나 탈의실 있나 봐봐ㅠ 아마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할 것 같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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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아고ㅠㅠ 그럼 안에 들어가서 화장실이나 탈의실 있나 봐봐ㅠ 아마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할 것 같지만ㅠ
글쓴이
작성자
2024-10-23 (수) 14:18
1개월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117
신호등기다리면서 사진 찍구 추가햇어ㅠㅠㅋㅋㅋㅋ 후 좀 따 건물들어가면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디ㅠㅜ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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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신호등기다리면서 사진 찍구 추가햇어ㅠㅠㅋㅋㅋㅋ 후 좀 따 건물들어가면 화장실에서 갈아입어야디ㅠㅜㅜ
2번 댓쓴이
2024-10-23 (수) 14:16
1개월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11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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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24-10-23 (수) 14:25
1개월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126
나도 추석때 바지 거꾸로 입었는데 주머니가 그날따라 왤케 안들어가지 싶었다가 집에 돌아오면서 그때야 깨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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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추석때 바지 거꾸로 입었는데 주머니가 그날따라 왤케 안들어가지 싶었다가 집에 돌아오면서 그때야 깨달음 ㅋㅋ
4번 댓쓴이
2024-10-23 (수) 15:45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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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172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무도 몰랐을거양 ㅋㅋㅋㅋㅋ 헷갈릴만 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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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무도 몰랐을거양 ㅋㅋㅋㅋㅋ 헷갈릴만 했는데 ㅋㅋㅋ
5번 댓쓴이
2024-10-23 (수) 16:47
1개월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196
ㅋㅋㅋ너무 귀엽짜나,, 가까운화장실 이용해보는것도,, 한번거슬리면 계속 거슬릴텐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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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너무 귀엽짜나,, 가까운화장실 이용해보는것도,, 한번거슬리면 계속 거슬릴텐데 ㅋㅋ
6번 댓쓴이
2024-10-24 (목) 00:21
1개월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3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나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한 적 있는데 나는 집 다시 들어갈 때 까지 몰랐어ㅋㅋㅋㅋㅋ 미리 발견해서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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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나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한 적 있는데 나는 집 다시 들어갈 때 까지 몰랐어ㅋㅋㅋㅋㅋ 미리 발견해서 다행이네
7번 댓쓴이
2024-10-24 (목) 06:39
1개월전
신고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3413
ㅁㅊ 나는 전에 바지 가랑이 찢어져서 버리려고 내놨는데 엄마가 찢어진건지모르고 세탁해서 다시 넣어놔가지고 1년뒤에 바지 찢어진거 깜빡하고(검정색슬랙스였음...비슷한게 여러개라 생각을못햇어...ㅠㅠ) 그 옷입고 출근했는데 1시간 거리였는데 1시간내내 지하철에서 속옷노출시키다가 회사에서 사람들이 말해줘서 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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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ㅁㅊ 나는 전에 바지 가랑이 찢어져서 버리려고 내놨는데 엄마가 찢어진건지모르고 세탁해서 다시 넣어놔가지고 1년뒤에 바지 찢어진거 깜빡하고(검정색슬랙스였음...비슷한게 여러개라 생각을못햇어...ㅠㅠ) 그 옷입고 출근했는데 1시간 거리였는데 1시간내내 지하철에서 속옷노출시키다가 회사에서 사람들이 말해줘서 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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