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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명품백 매는거
글쓴이
2024-10-18 (금) 17:25
1개월전
387
https://sungyesa.com/new/secret/671556
21살 반수생인데 내년 초에 일본가거든. 반수 성공하면 돈 좀 빡시게 모아서 250언더로 명품백 하나를 살까 하는데 약간 동기부여하려구 좀 찾아보니까 어떤 사람들은 대학생이 명품매고 다니면 짭이라거나 안좋은 쪽으로 일해서 번돈으로 산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사람들도 있어서 진짜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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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4-10-18 (금) 17:28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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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564
암시롱 아무도 생각안해
근데 가끔찐따같은것들이 명품백 들고다니면 된장녀니 이러는데 그럼 걍 거르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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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암시롱 아무도 생각안해 근데 가끔찐따같은것들이 명품백 들고다니면 된장녀니 이러는데 그럼 걍 거르면돼
2번 댓쓴이
2024-10-18 (금) 18:34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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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591
아니야 괜찮아 내 동기들도 명품 지갑은 진짜 많았고 명품백은 몇 명 들고다닌거 같아! 근데 아무도 별 생각을 안해
이상하게 보는 사람은 뭘 해도 꼬인거라 그냥 무시하자구
반수 꼭 성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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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아니야 괜찮아 내 동기들도 명품 지갑은 진짜 많았고 명품백은 몇 명 들고다닌거 같아! 근데 아무도 별 생각을 안해 이상하게 보는 사람은 뭘 해도 꼬인거라 그냥 무시하자구 반수 꼭 성공해~
3번 댓쓴이
2024-10-18 (금) 18:39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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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596
대학 들어갈 때 부모님이 명품 가방 하나씩 사주는 경우도 많잖아
이상하게 생각하는 애들이 이상한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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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대학 들어갈 때 부모님이 명품 가방 하나씩 사주는 경우도 많잖아 이상하게 생각하는 애들이 이상한겨~
4번 댓쓴이
2024-10-18 (금) 19:30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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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609
개인적으로 비추긴해 위아래 보세나 저가도메스틱이면 백 좋은거 들어도 별 감흥이 없어서 안좋게 생각하는건 없는데 돈 쓴만큼 메리트가 없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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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개인적으로 비추긴해 위아래 보세나 저가도메스틱이면 백 좋은거 들어도 별 감흥이 없어서 안좋게 생각하는건 없는데 돈 쓴만큼 메리트가 없달까?
5번 댓쓴이
2024-10-18 (금) 20:04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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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634
나라면 일본가서 분위기 보고 판단할듯 명품 들고다니는애들 많으면 사고 아니면 참고. 편견에 맞서는거 엄청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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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라면 일본가서 분위기 보고 판단할듯 명품 들고다니는애들 많으면 사고 아니면 참고. 편견에 맞서는거 엄청 힘들어
6번 댓쓴이
2024-10-18 (금) 21:31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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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667
나는 용돈도 받고 엄카도 쓰고 .. 엄마가 명품백 몇개 사줘서
놀러다닐 때는 들고 다니는데 .. 그래도 학교엔 잘 안 들고 감
지하철이랑 버스 타고 다니는데 명품백인게 좀 웃기더라고 ㅠㅠㅋㅋ
뭐 용돈도 많이 받고 엄카도 쓰고 그러면 상관 없을 수 도 있지만 .. 본인이 알바해서 산거라 생각하면 그냥 저축하지 .. 이런 생각 듦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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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는 용돈도 받고 엄카도 쓰고 .. 엄마가 명품백 몇개 사줘서 놀러다닐 때는 들고 다니는데 .. 그래도 학교엔 잘 안 들고 감 지하철이랑 버스 타고 다니는데 명품백인게 좀 웃기더라고 ㅠㅠㅋㅋ 뭐 용돈도 많이 받고 엄카도 쓰고 그러면 상관 없을 수 도 있지만 .. 본인이 알바해서 산거라 생각하면 그냥 저축하지 .. 이런 생각 듦 ㅠ
7번 댓쓴이
2024-10-18 (금) 22:34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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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672
별 생각 없는게 제일 많고 내 친구들 중에서도 부모님이 사주셔서 들고 다니는 애들 종종 있어서 그런 생각 안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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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별 생각 없는게 제일 많고 내 친구들 중에서도 부모님이 사주셔서 들고 다니는 애들 종종 있어서 그런 생각 안 해봤음
8번 댓쓴이
2024-10-19 (토) 15:16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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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858
좋으면 그냥 사는거지 사람들 눈치보면서 살필욘없다생각해 ㅋㅋ 막말로 지들이 사준것도 아닌데 눈치주는게 솔직히 더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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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좋으면 그냥 사는거지 사람들 눈치보면서 살필욘없다생각해 ㅋㅋ 막말로 지들이 사준것도 아닌데 눈치주는게 솔직히 더웃겨
9번 댓쓴이
2024-10-21 (월) 00:05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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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2143
나도 엄마가 대학 들어갈때 장만해준다 하는데 이런 케이스 많을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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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나도 엄마가 대학 들어갈때 장만해준다 하는데 이런 케이스 많을거라 생각
10번 댓쓴이
2024-10-21 (월) 22:50
1개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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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2542
부럽다...이생각밖에안드는데.. 자기가 부자집인가..?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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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심신고
부럽다...이생각밖에안드는데.. 자기가 부자집인가..?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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