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지하철에서 할아버지 서 계시길래 자리 양보했거든
익명글쓴이
작성일 24-10-12 13:02:43
조회 499회
본문
그러고 좀 이따 내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이 일어나길래 길 터주느라 비켜 선 사이에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앉음
난 별 생각 없이 걍 있었는데 양보해 드린 할아버지가(옆자리였음) 그 사람 못마땅한 표정으로 보시더니 두어정거장 더 가서 다른 자리 나니까 그게 내 자리인 마냥 나한테 빨리 앉으라고 손짓하심ㅋㅋㅋㅋㅋㅋ
다급하게 손짓하시는데 넘 감사하고 기분 좋더라ㅎㅎ
난 별 생각 없이 걍 있었는데 양보해 드린 할아버지가(옆자리였음) 그 사람 못마땅한 표정으로 보시더니 두어정거장 더 가서 다른 자리 나니까 그게 내 자리인 마냥 나한테 빨리 앉으라고 손짓하심ㅋㅋㅋㅋㅋㅋ
다급하게 손짓하시는데 넘 감사하고 기분 좋더라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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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작성일
진짜 어르신들께 자리 양보하면 그때부터 내자리 찾아주려고 빈자리센서감지기 되심ㅋㅋㅋㅋ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작성일
따숩다 지하철 타면서 인류애 상실하는 일들 많은데 다들 조금씩만 여유있어도 살만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