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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입을 때 자기 몸 자신 없는거

글쓴이 2024-10-06 (일) 03:51 2개월전 363

https://sungyesa.com/new/secret/667358

어캐 극복해 다들?
난 셀룰이 너무 많아서 여름이 무서워 ㅋㅋ 맨날 옷으로 꽁꽁 싸매고 다니는데 여름엔 그게 어렵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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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1번 댓쓴이 2024-10-06 (일) 03:55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7359

상체 긴수영복입거 하체는 어쩔수가없어서 스트레스 받지만 놀때는 재밋게놀아.. 글고 워터파크 같은곳 말고 계곡이나 잔잔한 수영장 풀빌라 이런느낌에는 통굽 웨지 슬리퍼 같은 거 신음 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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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10-06 (일) 03:58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7360

ㅠ 나두 그래. 이번에 큰맘먹고 람스 하려니까 갑자기 지흡 하다 사망한 사례들 기사 떠서 너무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체념하구 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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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4-10-07 (월) 11:52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7776

어차피 사람들이 타인의 몸을 구석구석 보지않으니까 걍 당당하게 다녀봥
사진찍으면 다 보정하면 되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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