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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전후로 참다가

글쓴이 2024-09-30 (월) 18:27 2개월전 588

https://sungyesa.com/new/secret/665766

성형 한달째...
더는 못 참고 이젠 그냥 눈물 쏟는중 곧 헤어질듯
헤어지는 게 맞는데 눈물은 계속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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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24-09-30 (월) 18:4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767

ㅠㅠ헤어지는게 맞다면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헤어지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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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10-01 (화) 02:2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858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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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4-09-30 (월) 18:4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768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꺼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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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10-01 (화) 02:2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859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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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4-09-30 (월) 18:46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769

예사의 꽃길을 응원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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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4-10-01 (화) 02:27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860

고마워 예사도 꽃길 걷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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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4-09-30 (월) 18:53 2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65770

울지말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저녁에 나가서 많이 걸어봐. 난 결혼 얘기하던 상대가 추석 연휴에 만나자는거 펑크 내더니 갑자시 잠수 이별 시전하더라. 지금까지 아무 이유도 모르는데 어찌나 어이없던지.. 처음엔 너무 억울해서 화났는데 이젠 화내면서 에너지 쓰는 것는 것조차 낭비라는 생각에 저녁마다 나가서 1시간 넘게 걷다 들어와. 그럼 생각이 좀 정리되더라. 어차피 시절인연이니 너무 연연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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