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완전 팩트야 진짜... 근질근질했던 속을 벅벅 긁어주네;

예사 유저들 다들 착해서 앞에서 꼽은 안주더라.. 훈훈하긴한데 나같은 사람은 조용히 뒤로가기함..

맞아 근데 여기 사람들 대부분이 다 착한 거 같아.. 너무 다행

안뇽하세용… 효자손 왔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맘 편히 오래 지켜봐야 된다고

ㄹㅇㅋㅋ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 티가 나ㅠ 얼토당토한 걸로 징징거리지 않거든

쓰니 멋있다 뭔가 묵었던 것들이 싹 내려가는 통쾌상쾌한 느낌

징징 거리는거 보면서 느끼는건 이 사람들이 과연 본인의 수술을 스스로 결정 할 수 있는 성인이 맞는건가 싶음. 자기가 할 수술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마냥 마술처럼 예뻐질거라고 생각하고 수술하니 하루이틀만에 망한 것 같다는 소리를 하는건데, 그런 환자를 수술한 병원도 참 짜증날듯.

맞아 성형 할 때는 잘 알아보고 후회 안 할지 감당할 수 있을지 생각해봐야 해

나 무슨글인지 알듯...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전에 읽은 것 같아ㅋㅋㅋㅋㅋ

성형은 진짜 순식간에 해치워버리듯이 하면 안되는듯...

필요할때 급 와서 그러는거 기존 사람들 입장에선 꼴사납긴 하겠다 나도 몇년전부터 여기 알았긴 한데 여즉 손품 파느라 계속 눈팅만 하다가 이제 댓글도 써보고 하는거지만
아무노력없이 정보강탈 하려는사람 좀 그렇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