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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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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익명으로 말하는 내 솔직한 이상형

글쓴이 2024-08-19 (월) 03:49 2일전 329
그냥 누가 이상형 물어보면 키크고 잘생긴거요 이러고 마는데 (나 못 생김 근데 이상형은 호감이런거니깐 걍 좋다는거임 )

나만 좋아해야함 외부활동을 즐기지않아서 딱히 만나는 동성 이성 친구 없는사람
나한테만 다정한거


그리고 익명의 힘으로 말하는 기능적인 부분의 이상형 흠 씨없는 수박이 내 이상형임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4-08-19 (월) 11:08 2일전 신고 주소
고자가?? 왜???
덬 확고한 딩크인거야? 아님 임신 가능성 제로인 성생활이 좋은거?
     
     
글쓴이 작성자 2024-08-19 (월) 11:45 2일전 신고 주소
사실 근데 딩크보단 비혼이긴한데 굳이 따지면 둘다임 근데 무정자도 사실 정자가 없는건 아님
2번 댓쓴이 2024-08-19 (월) 12:11 2일전 신고 주소
각자의 이상형은 있는거니깐 존중해
     
     
글쓴이 작성자 2024-08-19 (월) 12:15 2일전 신고 주소
맞아
3번 댓쓴이 2024-08-19 (월) 12:11 2일전 신고 주소
이상형은 이상형인거니깐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4-08-19 (월) 12:16 2일전 신고 주소
누가 이상형 물어보면 속으로 외친다 묶은사람이요라고
4번 댓쓴이 2024-08-19 (월) 14:48 1일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08-19 (월) 16:04 1일전 신고 주소
정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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