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살면서 항상듣는얘기가 선수같다.기생오라비.잘생겼다.여자많을거같다.이목구비 뚜렷하다.
근데 칭찬이면 칭찬인데..문제는..예를들어 유흥이나 이런곳에서 저런 얘기를 많이들어요,그렇다보니 첫이미지에서 감점을 받고
대화하는 느낌이랄까..물론 10명중에 1-2명은 얼빠같은 분들은 아니지만요.
전 사실 태어나서 클럽도 한번도 안가봣고 술도 안좋아해요.근데 얼굴만 봐서는 완전 반대로 보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히려 여자분들은 부담없는 흔+훈남을 좋아하시는거같아요..남자한테 말걸때도 보면 흔-훈남 남자에게 먼저 말거는 경우 많이
봤엇어요..그 상위레벨은 부담감이 있어서인가요?아님 제가 잘웄는 모습을 보며주면 좀 나을까요?접근하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