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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19) 그 방구,,,

글쓴이 2024-05-25 (토) 15:50 6개월전 2178
https://sungyesa.com/new/secret/626568
그.. 질방귀...? 아는사람 있어....?
옛날에 플라잉 요가 배울때 강사님이
특정 자세에서 질방귀가 나올 수 있다면서 수업중에 혹시 그런상황 생겨도 다들 부끄러워 하지 말자? 그런식으로 얘길 하셨던 것 같고든..?
그때 질방구의 존재를 듣고 거시기로도 방구를 뀔 수가 있구나 신기하다 하면서 첨알았지..
난 요가할땐 경험해 보질 않았는데 문제는 ㅠ관계할때 고양이 자세로 하는 거 있잖아..
OTL 자세에서 상체는 더 숙이고 얼굴 바닥쪽으로 두고 엉덩이만 위로 드는거ㅠ
그거할때 진짜 아랫배가 말도 안되게 빵빵해지고,
관계끝나고 누워서 힘빼면 질방구 나옴..... 첨 껴봤어 약간 더럽지만 소리가 뿡 이게 아니라 뷰륵... 이런 늨김 이거든? ㅠ..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죽고싶다ㅠ 딱 그 자세로 관계하면 그래
평소에 일상생활할땐 전혀 안그래.....다른 자세로 관계할때도 안그러고ㅠ
왜그럴까...? 수치스러워서 미칠거같어.. 이것도 수술해야하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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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4-05-25 (토) 18:43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577
공기가 들어 갓다가 나오니까 방귀같은 소리일수는 잇는데 항문이든 질쪽이든 냄새가 나는곳이니 흠
2번 댓쓴이 2024-05-26 (일) 00:28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621
에이 몬 수술을해 자연스러운 현상임
3번 댓쓴이 2024-05-26 (일) 05:21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635
그거할때 공기들어가서 구런고아냐?
4번 댓쓴이 2024-05-26 (일) 12:14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6661
자연스러운건데 수술이라니..?
질에 공기가 들어간게 빠지면서 소리나는거야
5번 댓쓴이 2024-05-28 (화) 15:17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7113
엥 자연스러운 거 아냐? 나도 질방구 하는데 전혀 문제 되는 거 아냐..
6번 댓쓴이 2024-05-29 (수) 10:49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27258
공기 들어가서 그런 고야 자연스러운거고 그게 안 나올려면 공기가 못 들어가게 해야된다는 건데 말이 안 되지 ㅋ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24-06-09 (일) 18:55 6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0428
구멍이 뚫려있는데 공기가 들어갈 수도 있고 그 공기가 나와야하는거지 기관지도 아닌데 몸안에 한번에 그렇게 많은 공기가 들어가는게 더 이상혀
8번 댓쓴이 2024-07-11 (목) 23:52 5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38553
그거 질 입구랑 질 안 쪽 공간이 넓이가 달라서 그런거래 나도 질방구 심해서 집중 안 됨.. 질방구할 때마다 그 묘하게 갑분싸 되는데 너무 민망해
9번 댓쓴이 2024-12-09 (월) 02:43 6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87183
으각 나도 그래 ㅠ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는 하지만 진짜 부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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