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태국에서 이주살이 했는데
서양인들은 너무 인종차별이 심해 선진국은 무슨ㅋㅋ
내가 선크림바르고 있으면 너의 진짜 yellow 피부를 사랑하라며 미백하지 말라함
그들 눈에는 백인되려고 노력하는 황인인거임
가르치려드는 게 너무 싸가지없음ㅋㅋ 누가 홍인되고싶다고
거기다 캣콜링은 기본에 가끔 싸가지없는 젊남은 니하오 이지랄
태국은... 태국어를 못해서 대화를 많이 못 나눴지만 느긋해서 좋았어 다들 수더분하고 여유있고... 길거리에 있는 강아지들 볼때마다 국교 불교인 게 실감나고...
베트남도 딱히 말 안 걸고 자기 할 일만 하는 사람들 많아서 좋았고...
다음에 간다면 이쪽으로 또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