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어린것들도 주위에 줜나게 앵겨붙고 싸우기까지 하고
나도 만만하게 보이니 그런거 같은데...
복싱을 더 배워버릴까?
아니면 그냥 헬스하면서 몸 만드까?
저번에 울산에서 복싱배울때도 스파링하기전까지 배우다 관뒀는데...
그후로 국가대표 복싱장에서 더 배워서 1년채워서
완전 깡패수준되버릴려고 했는데.
이번에 경기도 기숙사 근처로 복싱장 다니면 되긴 하거든.
기본기 더 배우면서 스파링은 안한다고 하고.
얼굴 다치면 안된다고 하고 1년 채우는걸로...
걍 완전히 쳐묵쳐묵하면서 벌크업이빠이하고 헬스나 해?
헬스도 나 몇백키로 덤벨이랑 기구들 집에다 사놔두고
운동하다가 다 팔아버리고 운동 꽤 했었는데...
헬스가 편할까?
복싱은 솔직히 진짜 힘들지...일끝나고 다니는게 진짜.
웬만한 정신력아니면 못함.
헬스하면서 복부 지방 다 빼고 벌크업 제대로 해서
나만의 멋진 몸매를 만들어보자.으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