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일년 반 전에 사회복무요원 근무 하고 있을때 유흥 궁금해서 한두군데 다니다가 알게 된 애인데 애가 냅다 마이킹 많다고 병원비 , 택시비 상납하고 했지 근데 좋은데서 만난게 아니라서 다른 오빠 만나서 산다길레 어디서 만났는지 남자한테 물어보니 술집이네 그것도 그거고 저 남자도 본인도 피해자라고 계속 억울하고 시간아깝다고 하소연 하길레 진짜 이 사람도 피해자인가? 여자한테 이 사람도 당한건가 라고 할 정도로 본인도 억울하다 해서 만나봤더니 무슨 대천 시골 바닥 깡패들 불러놓고 옷 벗기고 욕하면서 하는말이 지 여친이니깐 과거 일 들추지마라고 초등학생도 안할법한 짓거리 해놓고 다시 사귄다네 ㅋㅋㅋㅋ 업소 여자 절대 안만날거고 안만났을거라더니 갑자기 업소여자라고 말한 내가 가해자라네? 그래서 깡패 불러서 협박한거고 통화할때만 해도 업소여자 인거 왜 이제 말해주냐고 나도 피해자라고 사귀면서 클럽남자랑 자고 다녔다고 억울하다고 하시길레 아 내가 이 남자한테 빨리 말해줬어야 했었나 라고 생각들다가 업소여자인거 왜 말했냐고 깡패 불러서 협박 쳐하네 뭐하는 커플이냐? 이은해 상위호환인데 일단 업소일로 돈 번거 3~4억대 과징금 폭탄 이랑 전과 얼마 있는지 몰라도 cctv 따서 남자분도 메스컴 타면 집유 쌔게 맞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