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무조건 코 하려고 작년부터 손품 엄청 팔아서 병원 리스트랑 질문리스트는 다 추려놨는데 돈도 아직 안모였고 10~11월쯤 하고 싶어서...
뭔가 상담가면 이때 수술하면 할인이 얼마니 뭐니 예약을 강요 아닌 강요하니까 너무 부담스러움
성격상 그런거 잘 못뿌리치는데 양옆에 엄마아빠 끼고 병원상담 다녀야하나 하
소심쫄보성격 이럴때 너무 싫어
리스트 추린데로 일단 가봐바 이것도 자꾸 해야 느는것같아 그리고 자꾸 예약푸쉬하면 생각해본다하거나 다른데 생각해둔데도 좀 보고 결정하겟다해 어차피 그들도 다 그렇게 알고잇으니 뭐 편하게해도될것같은뎅 그래도 못하겟으면 내얼굴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ㅋㅋㅋ 진짜 맘에안드는데 아니면 예약안하면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