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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고냥이 키우시는 분들 손~~~

글쓴이 2019-04-03 (수) 13:59 5년전 349
https://sungyesa.com/new/secret/58773
벌써 집사된지 7년차 되었네요
키워보니 새끼땐 아기처럼 손도 많이가고 아프기도 해서 맘 아픈적도 많았구 ㅋㅋ
동물이지만 정말 가족이 되어서 너무너뮤 소중하고 이쁘네요
참 어릴땐 동네에 길고양이가 참 무섭고 싫다고만 생각했는데 이제 동네 냥이들 까지 챙겨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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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19-04-03 (수) 14:0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776
진짜 고양이키우는데 진짜 애기같고 너무이쁘고 ㅜㅜ내시키같아요
2번 댓쓴이 2019-04-03 (수) 18:4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868
저요저요~~~ ㅎㅎㅎ
우리 두마리 키워요 ㅎㅎ 렉돌인데 넘나 순딘무구사랑스럽다는 ㅋㅋ 사진 올리기있으면 자랑하고싶네요 ㅎㅎ
3번 댓쓴이 2019-04-03 (수) 23:1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943
부러워오.. 남의 고양이래도 정말 보기만 해도 너무 소중한데 ㅠㅠㅠ 자기 고양이는 을매나 이쁠까요 정말 부럽습니다 집사,,
4번 댓쓴이 2019-04-04 (목) 21:0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155
저저 페르시안 친칠라 한 마리 키워요! 털이 매우 뿜뿜하고 아직 땅콩을 안 떼서 오줌을 여기저기 싸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너무 귀엽고, 그 꿉꿉한 냄새도 귀엽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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