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정말 예쁘다고 생각을 아예 안하거든
그냥 억지로 살려고 나정도면 나정도면 이러면서 합리화하는
길가다가 거울봐도 울컥하고 성형외과 사진은 꼴보기도 싫고
성형외과 사진이 정말 나라면 진짜 죽고싶을 정도로 내 얼굴이 싫은데
남들이 나한테 그냥 예쁘다고 해주는 말들도 다 거짓말로 들려..
야 너정도면 존나 상위지!!!! 라고 말해줘도 친구라서 그런거겠지.. 이렇게 생각들고
이런 생각 안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예쁜 연예인들이 하염없이 부러워져 나도 성형을 해서 갈아엎어도 이쁘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