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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다들 이렇게 먹고 사는거겠지?

글쓴이 2024-01-03 (수) 11:42 6개월전 428
일하다가 급 현타왔어
다들 힘들고 힘든데 버티면서 다니는거겠지?
계속 일하면서 살아야한다는게...
우리 부모님이 너무 대단하신거 같아
예전에는 주6일제였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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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24-01-03 (수) 11:57 6개월전 신고 주소
인정.. 나도 맨날 그생각함 부모님은 어캐 하셨을까 ㅠ
2번 댓쓴이 2024-01-03 (수) 12:00 6개월전 신고 주소
맞아 일하다 보면 부모님이 너무 대단함 ..
3번 댓쓴이 2024-01-03 (수) 14:20 6개월전 신고 주소
남들만큼 사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살아가다보면 부모님은 어떻게 하루하루 버티셨을까 대단할 따름
4번 댓쓴이 2024-01-03 (수) 14:34 6개월전 신고 주소
그렇지..
5번 댓쓴이 2024-01-03 (수) 14:52 6개월전 신고 주소
살다보면 부모님에대한 존경심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지
6번 댓쓴이 2024-01-03 (수) 17:58 6개월전 신고 주소
공감.. 부모님보면 대단하신거같아
7번 댓쓴이 2024-01-03 (수) 18:11 6개월전 신고 주소
맞아 부모님 세대 진짜 존경해.. 한 직장에 20년 정도 근무하시는 것도 ㅠ
8번 댓쓴이 2024-01-03 (수) 21:28 6개월전 신고 주소
ㅇㅈ평생 그렇게 살 생각 하면 막막하고 직장생활하는 사람들 대단해보여
9번 댓쓴이 2024-01-03 (수) 22:07 6개월전 신고 주소
앞으로 몇십년은 더 직장 다녀야 한다는게 제일 슬프다.. 지금도 쉬고싶은데ㅜㅜ
10번 댓쓴이 2024-01-04 (목) 15:54 6개월전 신고 주소
* 비밀글 입니다.
11번 댓쓴이 2024-01-06 (토) 02:48 6개월전 신고 주소
맞어 요새는 근무 시간도 강도도 줄어든거 일텐데 부모님 세대들 완전 대단..
12번 댓쓴이 2024-01-06 (토) 21:34 6개월전 신고 주소
맞아 그때는 식세기나 건조기도 없었을때잖아 대단해정밀 ㅜㅜ
13번 댓쓴이 2024-01-07 (일) 15:10 6개월전 신고 주소
진짜 주 6일 너무 대단하시다.. 나도 일집일집만 하다가 주말에 놀고 싶어도 금요일에 자면 평일에 못 잔거 주말에 몰아서 자버려서 토요일도 피로 회복하느라 다 가는 것 같아..
14번 댓쓴이 2024-01-08 (월) 20:54 6개월전 신고 주소
예전에 교대근무했었는데 진짜 많은사람들이 힘들게 살드라
같이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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