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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요즘 타투인식이요

글쓴이 2019-04-02 (화) 10:04 5년전 544
https://sungyesa.com/new/secret/58411
예전보다는 많이좋아진것은 맞는거같은데 아직도 안좋게보는분들이 많을까요?
가슴반팔이런거말고 이쁜타투많던데 팔이랑 가슴에 레터링도 좀 하고싶은데
가슴같은경우는 안보이니 큰상관없는데 팔은 아직도 좀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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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건
1번 댓쓴이 2019-04-02 (화) 10:0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12
자유에요 ㅋㅋㅋ자신감을 가지세용!!!!!
시선따위 중요치않아요
2번 댓쓴이 2019-04-02 (화) 11:4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23
작게 팔에 하는것도 이뿌던데요 ㅎㅎ 요즘은 많이 하는 추세라서
3번 댓쓴이 2019-04-02 (화) 13:1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45
저도 이뻐서 할 계획하고 앗어욤... 조금 미련이 잇다면 얼른 하는것두 나쁘지 않은거같아요
4번 댓쓴이 2019-04-02 (화) 13:3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51
괜찮아요 본인이 하고싶어서 하는건데 저는 후회안해용
5번 댓쓴이 2019-04-02 (화) 13:4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56
저는 옆구리랑 허리에 했는데 후회 안해요 ! 다만 본인 눈에 자주 보이는 곳에 하면 금방 질려서 커버업 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 ! 잘 생각해보고 진행하세요 :)
6번 댓쓴이 2019-04-02 (화) 13:4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60
팔 안쪽 예쁘던데요!
반팔 입고 머리 묶을때 살짝 보이는 거기!
저도 그쪽 생각중이에요ㅠㅠ
7번 댓쓴이 2019-04-02 (화) 14:0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474
저는 팔에 올드스쿨로 채워넣어서 반팔입으면 다 보이는데 길에서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들이 간혹 뭐라고 하심 ㅋㅋㅋㅋ
자기 만족이죠 저는 후회안해요 너무 예쁨. 친구들도 다 예쁘다 그래요.
8번 댓쓴이 2019-04-02 (화) 16: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515
솔직히 등이나 팔에 큰 타투는 좀 꺼려지는건 사실이에요 ㅠㅠㅜ작은건 괜찮지만
9번 댓쓴이 2019-04-02 (화) 17:2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524
요새 그냥 패션용으로 너무 과하지않게 레터링정도는 그냥 무난한것같아욘!
10번 댓쓴이 2019-04-02 (화) 21:3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610
자유라 생각해요!! 저도 타투 하고 싶어요 ㅠㅠ 각재는중 ㅠ
11번 댓쓴이 2019-04-03 (수) 02:2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686
영화에서 처럼 조폭들같이 무섭게 하는거 아니면 괜찮을듯요;;
12번 댓쓴이 2019-04-03 (수) 16:1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822
예전엔 절대 안한다 이런 입장이었는데 요즘은 정말 제가 하고싶어요ㅋㅋ
여름에 살 조금 빼고 할 계획이예용ㅎㅎ
13번 댓쓴이 2019-04-03 (수) 16:5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852
요즘엔 많이 하자나요
작게 하는건 예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에요
14번 댓쓴이 2019-04-03 (수) 22:4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924
저도 팔 안쪽이요 ㅠ ㅋㅋ 너무 보이는건 아직까지 편견있는거 같아요
15번 댓쓴이 2019-04-04 (목) 02:2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003
사이즈 작은건 오히려 이쁘다고 많이 말하는것같아요!!
16번 댓쓴이 2019-04-04 (목) 14:0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084
저도 팔에 타투햇습니다 과하게하긴햇는데

대부분 멋있다고 하던데요
17번 댓쓴이 2019-04-05 (금) 04:1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223
그래서 저두 작은건 고려해보고있어용
큰건 시선걱정이 되서 ㅠㅠ
18번 댓쓴이 2019-04-05 (금) 16:2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312
예쁘기도 하고 불호는 아니지만 제가하기는 싫어요 ㅜ 잘못하면 색도 파랗게 변하고 타투도 유행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좀 구려보이기도 하더라구요?
19번 댓쓴이 2019-04-07 (일) 00:5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560
인식이 좀 안좋아서 저도 너무 하고 싶은데 티안나게 하려구용 ..ㅜㅜ
20번 댓쓴이 2019-04-07 (일) 18:2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695
요즘은 타투 하든 아무도 신경안씁니다.자신감 가지고 하세요
21번 댓쓴이 2019-04-08 (월) 09:5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853
요새 많이들하던데요???? 부모님반대만없다면야 상관없죠
22번 댓쓴이 2019-04-08 (월) 10:4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877
아직까지 좀 그런거 같아서 저는 옷입었을 때 안 보이는 부분에 있어요 ㅎㅎ 놀러가서 파인옷 ? 비키니 입었을 때만 보일 수 있게요 ㅎㅎ
23번 댓쓴이 2019-04-08 (월) 14:2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9975
요즘 많이 하시던거 같던데..! 타투도 시간, 돈 들이고 다 정성들인건데 ㅜㅜ 인식이 개선됐으면 좋겠어요
24번 댓쓴이 2019-04-08 (월) 20:2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0101
아ㅓ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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