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1년 큰행사인 보너스 들어오는데
보너스 들어올때마다 보상심리로다가
사치에 미쳐서 정신차리니 카드할부가
내숨통을 조르더라고ㅋㅋㅋ..휴
나랑 동족인 친구냔이 있는데 아는 친친언니가
들고 다니는걸 봤나봐 레플을ㅋ
어딘지 알아왔다고 뒤집어진다며
같이 사자고 사자고 하도 꼬셔대서 솔깃해서
올해는 백화점안가구 레플을 사버렸어ㅋㅋㅋㅋㅋ
첫 경험인데 기대하라는데 왜케 두근거리니
다음생엔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
이런거 말할때가 없어서 여기다 끄적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