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업과 성격이 너무 안맞아서 스트레스 받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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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일 말고는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이 일을 포기하기는 아까워서 견디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나같은 사람 있니
댓글목록
익명1호님의 댓글
익명1호
그런사람 꽤 있지않을까..
정신과 의사도 멘탈관리 안되서 우는거 봤었음ㅜ
익명2호님의 댓글
익명2호
개개인마다 맞는 병원이 있듯이 직업도 그렇다고 봐.
개인적으로 그렇게 힘들 때 그냥 버티면 나아지겠지보다는, 퇴근하고 다른 길은 없을까? 가려면 얼마나 걸릴까? 이런 걸 찾아보는 게 도움이 되더라
익명3호님의 댓글
익명3호
나도 그래... 맨날 이직만 알아보고있다..ㅠㅠ 그냥 버티는 게 맞는건지 너무 어려워..
익명4호님의 댓글
익명4호
나는 일이 좋고싫고는 없긴한데 걍 돈벌고 내 밥벌이라도 할 수있는 사람되려고 또래에비해 대단한직업도아니고 많이 버는건아니지만 근데 일이 힘든건 내가 배우는것도 익히는것도 남들보다 뭐든 느려(나이는 많은데 능숙하질못해)그래서 항상 다니면서도 짤리면 어떡하지 걱정하고 이렇다보니깐 안그래도 선임이 살가운스타일이 아닌데 눈빛(바로 뭐라하진않고 지켜보는 눈빛이라든지) 음 뭔가 이야기할때 말투가 좀 띠거운게 깔려있어 내가잘하면 안그러겠지만 못마땅해하는게 보여 암튼 나는 이런걸로 좀 많이 불안함 바다깊은곳에서 육지 못 찾아서 땅파다가 숨 쉬기힘든기분
익명1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1호
그렇게 힘든데도
남들처럼 밥벌이할려고 그렇게
견뎌가며 일하는것만으로도
너무대단하고멋져보인다
그러지못하는사람들도 있으니ㅜ
조금안쓰럽기도하지만ㅜ
평범하기도 어렵다자나ㅜㅜ
힘들어도 묵묵히 잘버티고 일하다보면
좋은일도 많이생길거야
예사 말하는것만봐도 괜찮은사람같은데
꼭 좋은일많이 생겼음좋겠다
익명5호님의 댓글
익명5호
나도 그래~ 그냥 하루하루 견디는거지 뭐
익명6호님의 댓글
익명6호
나도 그래서 요즘 고민 많아
분명 어릴 땐 나는 이 직무가 맞아라 생각했는데 이제 연차도 쌓이고 사회에 찌들이면서 이 직무가 전혀 안맞다고 느껴지더라고...
익명7호님의 댓글
익명7호
그래서 나는 직종자체를 바꿨었어.....전공 살리자고 들어갔는데 초년생한테 너무 가혹하게 해서 아예 정털리고 자른 직종으로 변경했는데 너무너무 만족함!
익명8호님의 댓글
익명8호
그냥 인생에 늦은건 없고 안맞는데 다니면서 정신과 다니는 것보단 돈 좀 덜받더라도 적성에 맞는거 다니는게 낫지않을까?
나도 많이 방황한편인데 월급보다는, 맘 편한곳으로 옮기려고 하던거 때려치고 다른거 알아보는 중이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