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n년생인데..
나 초4때는 말안들면 학생들 보는 앞에서 바지내리는 미친 할망구 쌤 있었음 .. 여자든 남자든
초5때는 수업시간에 떠들거나 숙제 안해오면 교실뒤에서 수업끝날때까지 겁나무거운 철제 의자들고 무릎꿇고 앉아있기
남아서 청소 시키고 맘에 안들면 다시 하라하고 6시까지 교실에 남겨두기
어떤 애가 혼자 선생님 욕쓰다 걸렸는데 그 학년 선생들이 걔 볼때마다 미친년이라 하고 학생들한테도 걔 미친년이라고 말해서 걔 못버티다 전학감 선생들이 학생괴롭히다 전학보내게 한건 첨봄 ㅋㅋ..
중학교때는 줄인 치마 입고 남중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사진 찍었다고 걸레라는 선생 있었고 치마입히고 엎드리라는 선생도 있었는데..
학부모 아무도 머라 안함..아동학대? 꿈도 못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