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5년 정도 쓰긴 했는데 이게 문제가 아니라 서비스센터를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갔어 근데 어제 바빠서 그랬는지 물 들어갔다고 했는데 다 열어보지도 않고 걍 말려서 쓰라는 거야 그래서 오늘 쓰다가 이상해서 다시 들고 갔는데 부식 된 거래 어제 일찍 발견했으면 뭐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어 진짜 돈 내놓으라고 하고 싶음
그러게 되게 성의없이 응대했네
완전히 말리는것도 애초에 불가능하고 건조 덜된채로 사용하면 상태 더 안 좋아지는데..
그래도 젖은 다음에 작동이 되긴 했나보다
나였어도 이제 다 말라서 되는건가? 하고 그냥 그 상태로 썼을듯
뭔가 잘 해결될수도 있었을텐데 억울하겠다
세팅도 다시 해야하고 한두푼도 아니니까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