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istj인데 지금 남친이랑도 회사 욕할때랑 관심사 얘기할때 뺴곤 연락 텀 되게 길어 ㅋㅋㅋㅋㅋㅋ
사바사 이긴 한데 일단 나는 연락하는 거 되게 귀찮아하고, 내 관심사 아니면 관심 없음.
그래서 취미가 맞는 사람 아니면 연락을 안함.
짱친들이랑도 일 년에 2번 만나고, 연락은 한 3달에 한 번쯤 하는 듯.
누가 먼저 연락 안하면 선연락 잘 안함.
근데 일단 그 썸남이랑 연락이 이어지고 있는 거면 마음 있는 거 같음.
마음에 없는 사람이랑 연락 못함. 왜냐면 한번 답해주고 안읽씹 하거든..
관심이 없으면 대화를 못하겟슴.
나 학창시절에는 같은반 애들 이름도 모르는 애들 있었음. 말 한마디도 안해봄
나도ㅋㅋㅋㅋㅋㅋㅋ istj인데 연락 텀은 긴데 내가 관심있거나 좋아하는건 빨리빨리 보고 오히려 조금 집착하기도 함...
그리고 ㄹㅇ 나도 내가 좋아하거나 관심없는거 별로 대화하는거 안좋아해 ㅋㅋㅋㅋㅋ
내 짱친들은 엄청 놀자 놀자 하는 스타일이라서 어쩔 수 없이 나가는데 사실 나가기 전까지도 귀찮어
그리고 나도 ㄹㅇ 마음에 없으면 연락 자체를 안보던가 응 어 그래서? 이런식으로 말해... 그냥 관심조차 가지지말라고
완전 혼자 최고하는 사람인데 그 시간 쪼개서 연락보고 대화해주는거면 그래도 좀 만 더 슬쩍슬쩍 관심가게하면 다가갈듯
근데 부담스럽게 하거나 귀찮게 하거나 심기 거슬리는 순간부터 띠꺼워질 수도 있으니깐 조심혀...
글쓴이
윌비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공간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