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당히 길고 많이 굵은 편에
성에 관심도 많고 또 관찰을 엄청 잘하거든
그래서 보통 관계 몇 번 가지고 약점 파악하고 전여친들 거의 다 오르가즘 터트려줬어.
삽입을 20분 정도 하는데 보통 그동안 5~6번씩 오르가즘 느끼고 그러더라.
빡치는건 하면 할수록 내가 알아서 터트려줘서 그런가??
여상을 굳이 안 하려고 한다 ㅋㅋㅋ
내가 쉴 시간이 없어
헤어지고 나서 종종 연락오는 애들도 있거든?
지가 연락해놓고 막상 분위기 타서 하면 여상은 또 안 하려함
나만 힘들고
ㄹㅇ 생체딜도 취급받는 기분이야 ㅡㅡ
뭐가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