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마라탕><베이징 마라탕>특징 우한 광구쪽 - 한국음식처럼 맛있음 진짜 우한거주할때 맨날 여기만옴
베이징쪽 - 적응기 필요함 국물에 약간 샹차이향이 아주 미묘하게 불쾌하게 느껴짐 넣은건지 안넣은건지 모를정도로 아주 미묘함, 국물에 식초들어가있는데 적응하면 괜찮은데 적응안될경우 빼달라고하면 빼줌, 나도 첨엔 식초빼달라고했는데 빠지니까 왠지 심심해서 계속 넣어먹음
둘다 똑같은 중국에서 유명한 마라탕 프렌차이즈 지점임
사진정도 하면 대략 4500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