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나 얘 이성으로 0.1도 안봐. 내 이상형아님.(유튜버 최우선닮았음)서 친해진건 동네친구라서 밥먹고 카페같이간게 끝. 심지어 얘가 먼저 번호달라고 했어.
근데 이번에 얘가 혼자 유럽여행갔는데 카톡으로 이런말해서
~~어디 놀러갔는데 외국여자들이 자기 찍어줬다
뫄뫄식당 갔는데 한국인 모녀분들이 밥 사줬다
한국인여대생이 자기 사진 찍어줬다
대충 이런말해서
이번엔 목욕탕갔는데 남녀혼탕갔다고 자랑하는데..
뭐 어쩌라는거냐..?
지난번에 밥먹을때도 학창시절에 자신한테 잘해준 여자애들 있었는데 걔들한테 벽쳐서(못사귄거) 후회된다 이러고
뭐 질투해달라, 여자한테 인기많네~ 이래달라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