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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런경우 흔하나?

글쓴이 2023-07-24 (월) 18:45 1년전 486
https://sungyesa.com/new/secret/540880
예를들어서
교대/사범대생인데 사람들앞에서 말 잘 못하거나, 말 더듬거나
유아교육과인데 낯가림심하거나
조리과인데 칼이나 불 무서워하거나
미대, 디자인과인데 색맹이거나
체대생인데 땀흘리는거 싫어하거나
간호과인데 피공포증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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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3-07-24 (월) 19:0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0882
흔치는 않지
못견디면 그만두니까
2번 댓쓴이 2023-07-24 (월) 19:2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0883
근데 일할때마인드 평소때마인드가 좀 다른거같음 나 낯가람 심한데 일할때는 세상밝은척 오짐 ㅎ..
3번 댓쓴이 2023-07-24 (월) 21:1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0894
진돌 유투버 색약인데 미대나오고 웹툰작가

나 아는 사람은 피 보는거 싫어하는데 계속 피 봐야하는 직업이라 계통 같은 다른직업으로 이직하더라
4번 댓쓴이 2023-07-24 (월) 23:1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0917
나 심리학과인데 정신병 잇음+ 사람이랑 대화하는거 꺼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꿈직업은 심리상담자야 ,, ㅎㅎㅎ
5번 댓쓴이 2023-07-25 (화) 09:5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0955
흔하지는 않은듯.. 보통 성향 따라 직업도 선택하지 않나 나는 그랬어서
6번 댓쓴이 2023-07-25 (화) 11:06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0995
간호학관데 피 무서워하는건 진짜 힘들겠다.. 아무래도 힘들 듯 싶은데 ㅜㅜ 댓글처럼 같은 계열 다른 계통으로 갈 순 있겠다
7번 댓쓴이 2023-07-27 (목) 17:1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1560
자기가 해야할 일인데 흔하지는 않을듯 그러면 다른 일 찾아봐야지
8번 댓쓴이 2023-07-27 (목) 23:1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1622
자기 성격에 따라 다른거지 과랑은 무관하지 익숙해지면 극복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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