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살부터 24까지 연애를 쉬는 텀 없이 하긴했는데..
지금 25살인데 연애를 거의 1년정도 쉬고있거든?!
그냥 누굴 만날 의지도 없고 귀찮고 ..ㅠ
어릴때랑 다르게 정말 이성에 대한 의지가 없어...
근데 주변에서 남소를 시켜주거나 걱정을 해주거나 하는데...
남친 있다고 거짓말이라도 해야 될까.. 괜찮다 해도 자꾸 소개하는 자리를 권유하는 분들이 많아
감사한데 괜찮다고 해도 ...ㅠㅠ흫
내가 많이 안쓰러워 보여서일까..?
쓸쓸해보이고 그런가 난 진심 괜찮은데도ㅠ
좀.. 연애 걱정 이제 안듣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