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편입이라 늦깎이라고 병신아 ㅋㅋ 역시 능력없는 남자라 열등감만 뭉쳐서 자기가 못해낸 일은 다 불가능이라 생각하지 ㅋ 내 연봉 5배인 잘나가는 세무사가 한가한가봐? 니말대로라면 너는 망상글에 발작해서 댓 오지게 다는건데 현타 안오냐?ㅋ 베트남이나 가봐~ 너 반겨줄 여자 많다
뭐 글쓰니가 현실감각 없는 건 맞아. 어려서 그렇겠지~ 의전원이나 편입 아니고 그냥 의대 현역 재수 안하고 가도 (학사편입이나 의전원이면 더 추가됨)
전문의 따고 군의관이나 공보의 갔다오면 32~33살정도, 근데 30대 중반에 의사가 투자해서 30~40억 벌었다면
본격적으로 전문의로 2~4년간의 벌어들인 수입으로, 흙수저니 수입 전액 저축해 투자에 넣지도 못하고 부모님 지원 없으니 본인 생활비 집값(전세금이나 월세 포함), 차(의사들 거의 외제차 타지) 값 및 유지비 등등 다 쓰고
남는 모은 돈으로 투자를 해서 불과 2~3년만에 30억 ~40억 만든거면 거의 5~10배 가까이 불린건데.. 코인이나 주식인가? 이건 의사 아니고 투자의 신이지 그건 .. 그 정도 투자 실력이면 세계적인 투자자를 하지 뭐하러 의사 해?ㅋㅋㅋ
결론은 의사란 것도 속였을지도 모르지만 그럴 확률은 솔직히 많지 않고
아마 의사인건 맞겠지만 30억 ~40억은 뭐 남친 재산을 어떻게 다 확인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남자가 하는 말(허풍) 아니면 본인 예상 내지는 생각(뇌피셜)이겠지.. 아니면 30대 중반이라는 게 거짓이고 알고보면 40대 중반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