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캐바캐기는 하지만서도 손품 발품 팔면 병원 몇 십개 찾아봐야하고 그만큼 후기도 많이 봐야하니깐 그에 해당되는 사람들 이야기하는 것 같아..!
여기만 봐도 성형 후에 관리 빡세게 하는 사람들도 있고 지흡 같은 경우에는 본인 운동도 포함이니깐? 나태한 사람이면 아예 성형 생각도 안하지않을까....
그런가?? 지방흡입 같은 경우에는 예사말처럼 노력이 아닐 수도 있겠다 근데 콧대를 높이거나 하는 성형은 이제 본인의 만족을 위한거니깐 이거는 수술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영역이고 여기에는 외모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도 많고 그래서 성형을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지만 기괴하다면 어쩔 수 없지… 예사도 여기 가입해있다는거는 성형에 관심있어서 가입한거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