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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오늘하루 어떠셨나요?

글쓴이 2018-11-24 (토) 17:06 5년전 214
https://sungyesa.com/new/secret/5177
ㅎㅎ 첫눈이 온 토요일
다들 친구나 연인 가족들이랑 밖에서 잘 놀거나 집에서 잘 쉬셨나요?
겨울이라 일조량이 줄어들어서 우울해지기 쉬워용
집에서만 쉬셨다면 밖에 나가서 햇빛도 쐬고 걸어도 다녀보세요! 기분 전환이 될거에용
저는 지금 저녁시간이 다가오고하니 따뜻한 음식이 먹고싶네요 ㅎㅎ
성예사 횐님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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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건
1번 댓쓴이 2018-11-24 (토) 18:3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193
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용~~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61
감사합니다 ㅋㅋ 쿄쿄쿄 님도요
3번 댓쓴이 2018-11-24 (토) 20:3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32
집에서 뒹굴 뒹굴 ㅎㅎ 거리다 쫌 있다 한잔하러 갈렵니다 ㅎㅎ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62
오! 불토보내셧군요 ㅋㅋㅋ
4번 댓쓴이 2018-11-24 (토) 21:1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37
아 엄마가 이제 집값 30만원씩 보내래서 우울하네요
남는 건 이제 없다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63
어머님 ㅠㅠ 어머님도 사셔야죠 ㅠㅠ
근데 한달에 30이면 좀 크긴하네여 ㅠ
5번 댓쓴이 2018-11-24 (토) 21:2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43
그냥 집에 있었는데 이 여유로움이 좋더라구요ㅠ ㅎ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64
저도 집순이라 ㅋㅋ 집콕했는데 좋았어요 ㅋㅋㅋ
6번 댓쓴이 2018-11-24 (토) 22:3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71
너무피곤했어요 김장하느라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65
저희집도 김장했는데! 철인가봐요
7번 댓쓴이 2018-11-24 (토) 23:2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79
배가 너무 아프네요 ㅠㅠ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66
지금은 괜찮아지셨으려나
8번 댓쓴이 2018-11-25 (일) 00:4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295
집에서 누워있다가 저녁엔 외식했네요ㅎㅎ 저희 동네는 눈이 안와서 아쉬워요ㅠㅠㅠ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67
아 어디사세요?? 외식도 좋아용 ㅋㅋㅋㅋ 외식하는날!
9번 댓쓴이 2018-11-25 (일) 11:5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348
주말이라좋네요.. 꿀잠을자야죠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68
역시 주말의 좋은점은 꿀잠 늦잠인듯요 ㅋㅋㅋ
10번 댓쓴이 2018-11-25 (일) 17:2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380
주말은 집에서 뒹굴뒹굴이 최고죠 ㅎ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71
오오 ㅋㅋ 저도 김장하고 나서 뒹굴뒹굴했어요
11번 댓쓴이 2018-11-25 (일) 20: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01
주말에 너무 돌아다녔더니 피곤해요 ㅠㅜㅜ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72
어딜그렇게 돌아다니셨나용
2번 댓쓴이 2018-11-25 (일) 20:5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402
저는 혼자 귤까먹으면서 티비봤어요....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73
저두용 ㅋㅋㅋㅋㅋㅋㅋ 신서유기도 보고 ㅋㅋㅋㅋㅋㅋ
12번 댓쓴이 2018-11-26 (월) 10:2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613
개 피곤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6:5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75
왜용? ㅠㅠㅠㅠㅠㅠㅠ
2번 댓쓴이 2018-11-26 (월) 10:2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625
행복하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
13번 댓쓴이 2018-11-26 (월) 10: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654
하루종일 집에서 뒹굴뒹굴 했네요 ㅎㅎ
14번 댓쓴이 2018-11-26 (월) 15:3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835
아무것도 안햇는데도 피곤햇어요
15번 댓쓴이 2018-12-03 (월) 19:5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9017
오늘은 월요일이라 기분이..ㅎㅎㅎㅎㅎㅎ 빨리 주말이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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