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직하고 2달반 근무했다가
퇴사한곳이 있거든?
퇴사 사유는 사업주=사장의 미친싸이코 행동덕분에
퇴사했어..
그놈이 폭언 폭력을 나한테 썼거든
퇴사 이후 잠도 못자고 전화오면
못받고... 그때 경험이후 폐인되서 살다가
정신과 가서 치료받우면서 나아졌어
최근 실업급여때문에
근무일 등록 어떻게 되어있나 보는데..
내가 처음 근무한 날이랑
지가 신고한 날이랑 다른거야
그거 잘못하면 나한테 불이익 올수 있거든
(실업급여등)
퇴사 사유도 개인이유로 해놨음
개인 사유로 퇴사하면 실업급여 못받거든?
그래서 둘다 정정하고싶은데
우선 근무 시작일부터 정정신청했어
그랬더니 자기 핸드폰
근무지 전화/ 직원전화2개
이렇게 해서 나한테 1-2분 사이에 4번을 전화하더라?
이거 정상처럼 보여?
내가 뭐 신청하면 개복치 반응 보일쥴 알았는데
이정도일줄이야
퇴사 사유 정정신청 하면 난리날 기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