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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키우고 싶다..

글쓴이 2023-03-24 (금) 16:23 2년전 578

https://sungyesa.com/new/secret/505105

근데 내 한 몸 키우기도 너무 벅차서... 그냥 눈으로만 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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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3-03-24 (금) 21:2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5180

나도 강아지 키우는데 고냥이 개존귀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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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3-03-24 (금) 21:4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5199

반려동물을 데려오고 싶을땐 항상 장점보다는 단점을 생각해서 감당할 수 있는지 생각하면 포기가 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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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3-03-24 (금) 21:4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5204

고양이 두마리 집사인데....유서남긴다 고양ㅇ ㅣㅋ ㅣ우지 ㅁ ㅏ....ㅋㅋㅋㅋㅋ ㅠㅠㅠ 난
얘네가 내 평생
마지막 동물이 될거얌.... 뱡원비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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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3-03-24 (금) 22: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5211

나도고양이 엄청좋아해서 랜선집사하는중 ㅎㅎㅎ..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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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3-03-24 (금) 23:1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5229

나도 키우고 싶다는 생각만 5년째..지식은 만랩인데 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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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3-03-24 (금) 23:5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5240

저도 고양이 키워보고 싶은데 너무 게으른 나머지 방치하게 될까 봐 두려워서 못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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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3-03-25 (토) 02:3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5284

저도 고양이 너무 키우고 싶음. 지금은 집이 좁아서 그런데 꼭 이사를 가면 키울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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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3-03-25 (토) 06:3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5348

그래도 고양이는 강아지랑 다르게 산책을 안 가도 되서 수월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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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3-03-25 (토) 11:2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5383

나도 키우고싶은데 ㅜㅜ 내가 잘 케어하지 못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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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3-03-25 (토) 23:27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05510

강아지보다 고양이가 훨씬 손 덜가는것같은데 그래도 힘들긴할것같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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