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를 안 해 본 것도 아니고..
4번 정도 했는데, 그 중 제일 오래 연애 한 게 학창시절이라 6년 정도 되걸랑?
근데 한 번도 관계를 가진 적이 없어 ㅠㅠ
그 무드? 분위기에 휩쓸려서 한 번쯤은 할 법도 한데 말이지 ㅠㅠ
친구들의 첫경험 후기를 들으면 괜히 무섭고 아플 것 같고 두렵고 그래...
내 주변이 다들 애 가져서 빨리 결혼해버린 케이스뿐이라
그래서 더더욱 관계를 가지기 싫더라고 ㅠㅠ
내 마음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줄 남자는 없는 것 같고 ㅋㅋㅋㅋㅋ
내가 남자라도 지쳐서 떨어져 나갈 듯;;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 하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