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꾸면 막 이것저것 여러개 꾸고 부분부분 기억나거든
일단 내가 기억나는부분만 말하면 수녀님이 계시고 이층침대가 있는데 일층침대칸에는 여러 산모들의 시체가있고 이층 칸에는 신생아들이 막 있는데 수녀님이 아이들마지막 선물로 죽은 엄마랑 인사하게 해줘야 되어서 시체가 한곳에 있는거라고(말하고 내가 꿈속에서는 병원직원이라 무서운티는 못내는데 무서워하다가 갑자기 배경이 바깥으로 바뀌고 막 목적지 없이 뛰다가(지금 일 쉬고있어서 심리몽 같기도함)갑자기 뜬금없이 풍자알어 풍자가 나옴
그러다 내가 실습복으로 입었던 유니폼에 피가 묻어있었음
꿈이좀 정신없긴한데 내가 꾼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