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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노예 VS 지금의 노예

글쓴이 2019-02-21 (목) 14:09 6년전 627

https://sungyesa.com/new/secret/47461

......................난 노예였지 (충격)
과거에 노예보다 그래도 인권은 있잖아요 ㅠㅠ
그저 일개미처럼 일을 많이 할 뿐이지 ㅠㅠ...
그래도 민주주의사회잖아요 ㅠㅠ 인권은 있지요? 그렇죠 ㅠㅠ?
(슬픔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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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1번 댓쓴이 2019-02-21 (목) 14:1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64

후우... 나도 회사의 노예...
진찌 일하기 싫다....
요즘은 노예일수록 결혼도 못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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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19-02-21 (목) 16:4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26

결혼은 꿈도 못꾸고 있어요.. 아이키울자신도 없고 (금전적문제) 나 혼자도 버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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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02-21 (목) 14:3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70

출산을 하면 안되는 이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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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19-02-21 (목) 16:4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27

출산 안하려구요.......저도....... 여기서 키우고 싶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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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02-21 (목) 15:5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99

나도 노예인지 몰랐는데 노예였네....? ㅋㅋㅋㅋㅋ 진짜 ㅈㅗㅈ 같은 ㅠㅠ 헬조선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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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19-02-21 (목) 16:4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28

하하하하... 우리 다 같은 노예 입니다. 상위 몇프로를 제외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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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02-21 (목) 17:1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40

ㅋㅋㅋㅋ이글을 보고 ㅇ알았어요 내가 노예구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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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02-21 (목) 19:1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60

너무 웃겨용 ㅋㅋㅋㅋ 공감되는 글이네요 .. 제가 노예였다니.. 믿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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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02-21 (목) 20:1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598

... 몸이 편해진거빼고는 다 안좋아진거같은데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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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02-22 (금) 02:03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781

그래서 이왕 노예할거면 큰 대감집 노예 (=대기업) 하면 삯도 많이 받고 좋다고 농담하곤 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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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02-22 (금) 14:1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879

ㅋㅋㄱㅋㅋㅋ...이왕이면 옛날노예가 나으려나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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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19-02-23 (토) 00:5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8090

지금도 노예 미래도 노예라는말이 넘웃기네요.. 노에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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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19-02-24 (일) 03:2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8452

어쩔수 없는 사회구조 시스템이라 일반인들은 체념하고 살아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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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19-02-27 (수) 12:31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9466

어쩔수 없이 다닌다는게 참 고통스럽네요.. 이직하기도 두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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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19-03-08 (금) 04:4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1850

슬프네요 .. 어째 예전보다 더 상황이
안좋아졌을까요 ...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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