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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나 콧볼축소 하고 싶은데

글쓴이 2023-01-07 (토) 02:26 1년전 608
https://sungyesa.com/new/secret/473796
나 콧볼 축소 하고싶은데 남친은 뭔가 안 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담주 정도에 수술 할 예정이거든.. 콧볼 축소 할 거라고 얘기하기 뭔가 좀 그런데 난 정말 하고 싶어 ㅠㅠ 여러분들은 남친 여친한테 성형 그냥 한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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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3-01-07 (토) 02:4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3798
어차피 알게 될텐데 말하는게 편하지 않아?
2번 댓쓴이 2023-01-07 (토) 07:1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3818
* 비밀글 입니다.
3번 댓쓴이 2023-01-07 (토) 12:0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3919
일이주에 한 번 만나는거면 알게되지않을까? 그냥 솔짇히 털어놓자 ㅠ
4번 댓쓴이 2023-01-08 (일) 01:3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152
뭐어때 그냥말하겠어 난~  그리고 남친도 내가 결국 예뻐지면 좋아할텐데뭘~
5번 댓쓴이 2023-01-08 (일) 06:3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258
본인이 하고 싶은 걸 해야지~ 그런 건 신경 안 써도 될 듯!!
6번 댓쓴이 2023-01-08 (일) 12:5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4322
* 비밀글 입니다.
7번 댓쓴이 2023-01-11 (수) 11:5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326
나도 남친이 하지 말라했었는데 그냥 했어 ,,ㅋㅋㅋㅋ 하고 싶으면 해야징 근데 지금은 코수술 했는데 콧볼 먼저 한 거 후회 중
8번 댓쓴이 2023-01-11 (수) 17:4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813
솔직히 말하는게 가장 좋지 말한다고 심하게 뭐라하는 애들 별로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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