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늘 문제인 부분이죠.
치마가 예뻐? 바지가 예뻐?
이거 살까? 저거 살까?
이렇게 질문함으로써 나에게 관심을 가져줬음 좋겠다.
혹은 사랑을 달라는 말인 듯 해요.
물론 저는 여자입니다.
여자인 제가 봐도 늘 어려운 질문들 같아요 ( 동성친구한테 질문 받아도)
맞아요 여자란 저도여자지만 모를때가 많으니까요.. :D
하지만 연애있어서 여자가 남자에게 바라는건 무지 번지르르하고 막 설렘멘트 ←←이런게 아니라 "진심이느껴지는" "나를위해 노력하는"모습을 바라는거같아요! 그 방식은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말한마디를 하더라도 나만의 표현방식으로 마음을담아 말을한다면 분명 서툴더라도 좋아할거에요
이건 꼭 여자에게만해당되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해당된다고생각해요!!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헿헤
아 뭔가 가벼운글에 너무 진지하게 답글단거같아서 약간 머쓱하네요;;
빨리 등업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