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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운동하는 친구들 있음 들어와봐유

글쓴이 2022-12-27 (화) 11:55 1년전 445
https://sungyesa.com/new/secret/468439
하고 나면 뿌듯한건 맞는데
하기 싫음..

다들 이걸 참고 하는 거야..?
누가 안 끌고가면 안하는 성격이라
돈 내고 피티 시작했는데..
다들 이걸 참는 거늬..?

멋쥐다.. 존경스러워..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22-12-27 (화) 11:5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8440
운동하다보면 뭔가 막 엄청 더하고싶고!!! 더빡쎄게하고싶고 그러지않아??ㅎㅎㅎㅎㅎ거의 고문처럼 피티받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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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2-12-27 (화) 12:0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8442
매일이 고문인데...ㅠㅠㅠㅠㅠㅠ 다리에 힘다빠져서 쥐어짜면서 한적두 있어 ㅋㅋ큐ㅠㅠㅠㅠ
존경스럽다 예사..
2번 댓쓴이 2022-12-27 (화) 14:4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8544
하다보면 눈에 보이는 변화가 느껴지고 힘들어서 하기싫기 보다 빨리 더 열심히해서 변화를 만들고싶은 생각이 드는거같음 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2-12-27 (화) 14:4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8545
와우... 멋져.. 존경스러워..
3번 댓쓴이 2022-12-27 (화) 16:1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8589
참고해야지 그리고 하다보면 몸이 달라지니까 멈출 수 없는듯
     
     
글쓴이 작성자 2022-12-28 (수) 10:2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8983
아직 달라지기엔.. 짧은기간이라.. 그런가방..
4번 댓쓴이 2022-12-27 (화) 16:5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8644
참고해야지 ,,, 살기위해서 하는 경우도 있어 ㅠㅠ 체력이 너무 없어서 ㅋㅋ
     
     
글쓴이 작성자 2022-12-28 (수) 10:2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8986
아 맞아.. 체력 거지야..
5번 댓쓴이 2022-12-28 (수) 02:36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8913
나 초반에 딱 그맘이였는데 컨디션마다 다르기도하고! 요즘은 운동해야 생기가 도는거같아.. 안하면 썩는기분 ㅜㅜ 그게 안하는거보다 더 싫어서 운동하는거같어!
     
     
글쓴이 작성자 2022-12-28 (수) 10:2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8984
맙소사.. 예사 운동한지 얼마나 됬어.?
          
          
5번 댓쓴이 2022-12-28 (수) 11:18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9014
나 이제 7개월정도 된거같애! 5개월차까지는 겁나 놀면서 뺏고 최근 2달에 제대로 빡운동한듯,, 근데 또 요즘 입터져서 다시.. 정신잡고운동.. 하하
               
               
글쓴이 작성자 2022-12-28 (수) 11:4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69022
와 반년넘게 꾸준히 한게 진짜 멋지다..
난 이제 보름도 안됫서 ㅋㅋㅋ큐ㅠㅠㅠ
6번 댓쓴이 2022-12-31 (토) 19:16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0762
가기전엔 진짜 시러,, 근데 하고나서 씻를땡 뿌듯하고 왜 안하려고 망설였지 이런 생각 들더라
7번 댓쓴이 2023-01-01 (일) 00:3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0851
사실 대부분의 헬창들도 운동자체는 싫어하지만 그 과정에서 얻어질 결과물을 생각하니 기뻐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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