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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 시간을 되돌리고싶다

글쓴이 2022-12-21 (수) 12:24 1년전 492
하 시간 되돌리고 싶어
엄마따라 뭣모르고 맞은 필러때부터 내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한듯
원래 모습도 예뻤는데
너무 후회중이야
우짜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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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2-12-21 (수) 13:21 1년전 신고 주소
녹여 그리고 엄마원망하지마 너가 맞은건데 누굴탓해 잘알아봤어야지
2번 댓쓴이 2022-12-21 (수) 13:23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위에 댓글쓰신분들 너무 현실적이다.. 근데 틀린말 하나없이 맞지 뭐..
3번 댓쓴이 2022-12-21 (수) 13:21 1년전 신고 주소
걍 살아야지 뭐 과거로 돌아갈수도 없고 후회해봤자 스트레스만 받고
4번 댓쓴이 2022-12-21 (수) 15:05 1년전 신고 주소
일단 녹이는 주사라도 맞아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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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12-21 (수) 15:06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와 진짜 냉정하게 말하네 근데 맞는말이지 너가 받는건데 너가 잘 알아봤어야지
6번 댓쓴이 2022-12-21 (수) 15:13 1년전 신고 주소
누구나 이뻐지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 그걸 다른 사람 원망하면 안됨 ㅠㅠ
7번 댓쓴이 2022-12-21 (수) 15:34 1년전 신고 주소
일단 녹이고 생각해봐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있으면 혹시 알러?
8번 댓쓴이 2022-12-21 (수) 18:59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성형 부작용때문에 힘들었어서 뭔맘인지 알것같아... 그래두 녹일 수 있으니까 괜찮아지지않을까?
9번 댓쓴이 2022-12-21 (수) 20:26 1년전 신고 주소
앗 ㅋㅋㅋㅋ 엄마따라 갔구나.. 어머니 아주 적극적이셨네
10번 댓쓴이 2022-12-22 (목) 01:59 1년전 신고 주소
욕심부리는 순간부터 잘못되는거같아 ㅠㅠㅠㅠ 나도 욕심이 화를 불러옴 ㅠㅠ
11번 댓쓴이 2022-12-22 (목) 03:19 1년전 신고 주소
성형이든 시술이든 약간 아쉽다 느낄 정도로 해야 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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