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눈이 커 그리구 예쁘다는말 사람들에게 하루에 많이 듣고 사람들이 예뻐다고 하거든
근데 내가 키가 작아 149에 44키로그램이야
그래서 이게 트라우마가 좀 있는데 박나래 키가 그 정도 되잖아?근데 박나래가 예쁜얼굴은 아니잖아
근데 호감보인 사람이 박나래 닮았다고 그러는데 기분이 좋질않고 좀 충격받았거든ㅠ그런 이미지인가 싶어서, , ,
눈이 큰게 닮았다고...
예쁘다고 듣는데 박나래닮은거면 예쁜게 아닌데 혼동스러워ㅠ 키 때문에 그런건지..
이상하게 박나래 볼때마다 키가 작으니까 나도 저렇게 보이거나 떠올릴까봐 좀 무서운게 있었는데 외모 트라우마가 생기는것같아ㅠㅠ
닮아서 그런거겠지..자존감이 이렇게 뒤흔들려
다들 자신감이 내가 생긴거에 비해 없다그러는데 이런 말 듣는데 떨어지더라구
그런거있잖아..
저 연예인 만큼은 안닮았음 좋겠다싶은게 있는데 닮았다그럴때 충격?
어떻게 극복하지, , , 닮은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