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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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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목요일에 죽었다...

글쓴이 2019-02-11 (월) 17:11 5년전 327
https://sungyesa.com/new/secret/43393
예전에 다니던 회산데 여기 팀장님이랑 오랜만에 만나기로 햇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내가 까먹고 있던거....이 분 술 엄청 많이 드시는데..하....금요일 연차 써야되나
아에 까먹고 있다가 생각나서 너무너무 두렵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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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1번 댓쓴이 2019-02-11 (월) 18:2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3470
저도 그런사람잇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술먹자고하면 다음날이 너무 두려워지는....
2번 댓쓴이 2019-02-11 (월) 23:3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3548
마자용.. 거절할수도없고 이럴때 진퇴양난이죠 진짜 ㅋ 술잘못먹는사람한테는요
3번 댓쓴이 2019-02-12 (화) 11:0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3759
저는 알콜냄새 자체를 싫어해서 뭔가 주는대로 먹긴 하는데 술자체는 안맞는듯..
4번 댓쓴이 2019-02-12 (화) 13:1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3822
술 잘 못마시는사람은 잘마시는 사람이 정말 두렵긴한것같아요ㅜㅜㅜ 저도 제 동네친구 가끔 만나는데 이친구 술 너무 잘마셔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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