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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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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못생기게 태어나서 슬퍼

글쓴이 2022-06-26 (일) 17:10 2년전 405
나만큼 저주받은 얼굴은 없는거같아
윤곽도 작아질려고 하는게 아니라
평균보다 훨씬 큰 얼굴에서 보통이라도 되려고 하려구
줄이는데도 한계가 있더라 ㅋㅋㅋㅋ
현타와서 울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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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2-06-27 (월) 01:50 2년전 신고 주소
와 진심 보통,,,, 자존감 너무 떨어져 보통만 되고싶다 진짜
2번 댓쓴이 2022-06-27 (월) 00:08 2년전 신고 주소
보통이 되려고 한다는 말 공감된다 ㅠ
3번 댓쓴이 2022-06-27 (월) 03:35 2년전 신고 주소
나도..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처럼 되는 거는 꿈도 안 꿔ㅎ
4번 댓쓴이 2022-06-27 (월) 10:41 2년전 신고 주소
확실히 외모로 자존감 떨어지니까 사람들 눈마주치기도 힘들고 넘  불편해
5번 댓쓴이 2022-06-27 (월) 21:41 2년전 신고 주소
와 진짜 이쁘게 태어난 애들 넘 부러움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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