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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는 부모님이랑 같이사는데도....

글쓴이 2022-05-17 (화) 12:05 2년전 360
https://sungyesa.com/new/secret/390262
요즘 그릇이랑 컵 이런게 너무 예뻐보여서 하나 둘씩 사고 있다...ㅋ
엄마가 제발 그만사래 ㅋㅋㅋㅋ 이럴거면 아니면 나가 살라고...ㅠㅠㅋㅋㅋ
아니 근데 너무 식기류 이런거 예쁜게 많은거 같아....ㅋㅋㅋ
똑같이 집에서 먹는 밥이라고 해도 예쁜 그릇에 담아 먹으면 기분 좋아지지 않아ㅠㅠ???
차도 어차피 집에서 먹는건 티백이런거일텐데 예쁜컵에 먹으면 기분 좋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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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2-05-17 (화) 14:1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322
그런거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거면 결혼적령기가 되신게 아닐까요?~~
2번 댓쓴이 2022-05-17 (화) 15:2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353
앜ㅋㅋㅋㅋㅋㅋㅋㅋ기엽다
3번 댓쓴이 2022-05-17 (화) 16:5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367
우리 누나도 그렇게 가정적으로 변했으면 좋겠다.. 난 내가 매일 설거지하고 빨래하고 청소까지 다하는걸.. 근데 예쁜 디자인 컵접시는 나도 살것같아
4번 댓쓴이 2022-05-17 (화) 17: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416
나도 예쁜 식기류 보면 사고 싶던데..ㅋㅋ 예쁘게 해서 먹으면 기분 좋지! 이제는 사는 것도 눈치보여..ㅋ
5번 댓쓴이 2022-05-18 (수) 13: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617
나도! 난 자취해서 그런가 요즘 더 물욕 오르는 것 같아 ㅎ ㅎ
기분 안좋을 때 디저트 사와서 예쁜 식기에 담아 먹으면 그것만큼 힐링이 없더라
6번 댓쓴이 2022-05-18 (수) 21:5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0793
나 9월부터 복학해서 첫 자취하는데 자취에 대한 로망들 진짜 다 이룰거야!! 인테리어부터 시작해서 지금 혼자 해먹을 요리도 배우는 중
7번 댓쓴이 2022-05-25 (수) 05:4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2797
나도 그릇 좋아해서 그렇게 사둔게 몇박슼ㅋㅋ 근데 식세기용으로 사면 이쁜게 많이 없어서 속상 ㅠㅜ
8번 댓쓴이 2022-05-30 (월) 13: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4086
나돜ㅋㅋㅋㅋ 근데 나는 컵 위주로 사다대서 ㅋㅋㅋㅋ 부모님이 그만 사다대라고 뭐라하잖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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