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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날씨 왜이래

글쓴이 2022-04-13 (수) 15:02 3년전 560

https://sungyesa.com/new/secret/378685

엊그제랑 어제는 엄청덥더니
오늘 뭔데 바람....겨울도 아니고 엄청 차네ㅜㅜ
추워서 그런지 칼국수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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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22-04-13 (수) 15:11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689

오늘 겁나 추움.. 얇게 입고 나온거 후회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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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2-04-13 (수) 15:24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709

나도 오늘 추울지 모르고 얇게 입었는데 너무 춥네 진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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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04-13 (수) 15:14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690

헉 칼국수 나도 먹고싶네.. 퇴근하고 저녁때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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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2-04-13 (수) 15:25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710

나도 칼국수 아니면 마라탕 먹을까 고민중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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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4-13 (수) 15:14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691

그니깐,, 날씨가 진짜 지멋데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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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04-13 (수) 15:23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703

날씨 왔다갔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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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04-13 (수) 15:40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730

날씨 너무 오락가락하니까 하루하루 옷 뭐 입을지도 너무 고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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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2-04-13 (수) 15:45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733

날씨가 더웠다 추웠다가..이럴때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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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4-13 (수) 15:53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744

오 나도 칼국수 먹고 싶다 ㅠㅠ 점심 먹은 지 얼마 안됐는데 배고프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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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2-04-13 (수) 15:58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765

어제 초여름이였다가 오늘 초겨울같아ㅋㅋㅋㅋㅋㅋㅋ어젠 빙수땡겼는데 오늘은 전골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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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2-04-13 (수) 16:25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788

아니 그러니까 ㅋㅋㅋㅋ 어제랑 너무 차이 나는거 아니냐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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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2-04-13 (수) 17:59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860

그니까요 날씨가정신 진짜 못차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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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2-04-13 (수) 18:29 3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895

날씨 진짜 이상해요ㅋㅋㅋㅋ 하 날씨 나랑 밀당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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