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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주인 목소리 알아 듣을까

글쓴이 2019-01-28 (월) 15:37 5년전 389

https://sungyesa.com/new/secret/37784

고양이도 주인 목소리를 알아듣는다고 하네요ㅋㅋㅋㅋ단지 무시할 뿐인걸까요ㅋㅋㅋㅋ
내가 가고싶을 때만 가겠다ㅋㅋ뭐 이런거?ㅋㅋㅋㅋ
역시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고양이 집사가 될 수 밨에 없는 운명인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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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19-01-28 (월) 15:4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789

아뭔가귀엽긴한데.... 갑자기 기분 나빠지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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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01-28 (월) 15: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03

재밌네요 알아들어도 무시한다니 ㅎㅎ 역시 도도한 고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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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01-28 (월) 16:0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05

역시 땅콩이 너는 무시하는 것 같았어...... 난 다 이해한다. 너가 하고 싶은거 다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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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01-28 (월) 16:1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06

귀는 쫑긋거리면서 쳐다보진 않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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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01-28 (월) 16: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27

어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특한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아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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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01-28 (월) 20:4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879

고양이도 한번 키워보고 싶네요 환경만되면 바로키우고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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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01-28 (월) 21:2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915

ㅋㅋㅋㅋㅋ웃갸요 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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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19-01-28 (월) 22:0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962

ㅠㅠㅠㅠㅠㅠ고양이 너무 귀엽네요ㅠㅠㅠㅠ 나만고양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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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19-01-29 (화) 02:2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093

알아듣긴 하지만 집사를 그저 커다란 이족보행 냥이 정도로만 보는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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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19-01-29 (화) 10:0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220

어디서 집사가 날 부르는거 같다냥
하지만 귀찮으니 무시하겠다냥
나중에 내가 가고 싶을 때 가겠다냥
정말 날 부르고 싶다면 간식을 내놓아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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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19-01-29 (화) 10:1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8224

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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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19-01-31 (목) 14:3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92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왠지 저희 고양이 부르면 그냥 무시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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