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로 인플루언서라는 이름으로 물건 파는 사람들 많은데 개네 보면 전신에 명품으로 휘두르고 몇억씩 하는 외제차에 집에 .. 그 사람들도 결코 쉽게 번다고 말할수 없지만 많이 벌긴 하나봐 그런 삶을 그냥 부러워 하는건 아닌데 한번씩 헌타올때가 잇더라구 나는 명품백 하나도 손떨려서 못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난 그래서 안해 ㅋㅋㅋㅋ 인플루언서 아니어도 다들 행복한 순간만 혹은 만들어낸 순간만 올리잖아 나도모르게 비교하게 되더라 그리고 내 팔로워 들도 내가 마냥 행복한 사람인줄 알기도 하고. 그래서 개인계정은 닫아뒀구 강아지 계정만 살려둠.. 다른집 강아지만 보니까 그냥 힐링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