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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땀쟁이는 다가올 여름이 두렵다

글쓴이 2022-03-04 (금) 14:31 2년전 425
https://sungyesa.com/new/secret/365329
겨터파크 개장 날이 슬슬 다가오고 있어...
딱 여름 때만 어디 추운 지역으로 피신 가서 요양하다 들어오고 싶다고 항상 생각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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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2-03-04 (금) 16: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444
나도... 겨에 바르면 다른곳에서 나서.. 어찌해야할지 난감 인중에도 땀차곸ㅋㅋㅋ
2번 댓쓴이 2022-03-04 (금) 16:4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526
나도땀쟁이라 다가올여름이 두러려ㅠㅠㅠ 암내 어켘ㅋㅌㅋㅎ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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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3-04 (금) 18:0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606
ㅋㅋㅋ나도그래 진짜 땀많은 사람은 공감할거같아 ㅠㅠ
4번 댓쓴이 2022-03-04 (금) 21:2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685
나 겨울에 좀만 설쳐도 땀나는데 여름 두렵다
5번 댓쓴이 2022-03-04 (금) 22: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693
나 여름에 땀에 절어서 여벌옷 챙겨다니잖아ㅋㅋㅋ
여자인데 나 자신 수치스러워...
6번 댓쓴이 2022-03-05 (토) 00:5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755
다한증에다가 좀만 더우면 땀나는 사람 나야나.. 벌써부터 스트레스..
7번 댓쓴이 2022-03-05 (토) 05:01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787
땀쟁이한테 한국여름은 가혹하다 이거지
신경쓰여서 팔도 못들거 생각하니까 아찔하다
8번 댓쓴이 2022-03-05 (토) 18:1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845
와 생각만해도 벌써 찝찝해 길가다가 땀나면 차라리 물을 맞고 싶은 너낌쓰
9번 댓쓴이 2022-03-05 (토) 18:5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854
그래서 여름에는 항상 데오드란트 필수야 꼭 챙겨야대
10번 댓쓴이 2022-03-05 (토) 21:1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889
와 나도 진짜 너무 무섭다 작년에도 너무 더워서 혼났는데..
11번 댓쓴이 2022-03-06 (일) 20:00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042
헐 나도 ㅠㅠ 더운것도 싫고 벌레 많은것도 너무 싫어 진짜..
12번 댓쓴이 2022-03-07 (월) 00: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6097
겨땀 진짜 싫어ㅜ 가뜩이나 더위도 많이 타는 체질인데 차라리 냉장고 속에 날 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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