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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창피한 얘긴데

글쓴이 2022-03-02 (수) 21:03 2년전 655

https://sungyesa.com/new/secret/364715

자다가 내가 뀐 방귀냄새에 깨본적 있음,
좀 이것저것 과식을 하긴 했었는데
아무리 그래도 잠에서 깰 정도로 그렇게 심한 냄새는 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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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건

1번 댓쓴이 2022-03-03 (목) 02:1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4764

난 방구는 아니지만 코고는 소리에 깬적 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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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2-03-03 (목) 05:1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4774

ㅋㅋㅋ저는 자다가 흘린 침냄새에 깼었어여 ㅋㅋㅋㅋ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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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3-03 (목) 09:0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4780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그런적은 아직없는데 그럴수도있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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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2-03-03 (목) 15:2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4863

나도그런적잇오 창피한게아니야 전혀 그럴수도있는고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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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2-03-03 (목) 15:4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4900

ㅋㅋㅋ나도그런적 몇번잇어그리고 소리가 넘커서 일어난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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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2-03-03 (목) 19:34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053

너무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되서 웃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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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3-03 (목) 21:49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있지 뭐어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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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2-03-04 (금) 07:1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217

ㅋㅋㅋㅋㅋㅋㅋㅋ잠에서 깼다는게 개웃기다ㅋㅋ 냄새로 깰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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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2022-03-04 (금) 11:48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2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긔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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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2022-03-04 (금) 16:1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459

ㅋㅋㅋㅋ너무웃겨 나도그런적잇어서 공감간다 지금생각하면 또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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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2022-03-04 (금) 17:33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577

남친앞에서 그런적도잇어 ㅋㅋㅋ 진짜웃김 근데 나아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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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2022-03-04 (금) 18:1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639

다들 한번쯤그런적잇는데 아닌척..하지않을까?ㅋㅋ 다들경험잇으륻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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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2022-03-05 (토) 17:32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5832

이불속 냄새... 나도 내꺼 맡으면서 사람이 아닌가 생각해 본적있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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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2022-03-10 (목) 16:36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7159

ㅋㅋㅋㅋㅋㅋ 개욱곀ㅋㅋㅋㅋ 근데 나도 이불 속에서 그러면 이불 빨아야하나 생각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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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댓쓴이 2022-04-01 (금) 01:25 2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7476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교정기땔때 치위생사가 도망갈까봐 무서웟어 진짜시궁창냄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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