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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2년차 백수에요

글쓴이 2019-01-23 (수) 20:24 5년전 433

https://sungyesa.com/new/secret/36044

생리전이라 그런지 너무너무 우울하네요
폰 꺼놓고 성예사 보고 있어요 ..
공부하기도 귀찮고 무기력하네요
다른 분들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 ?
아니면 피엠에스 극복하는 방법좀 알려주시겠어요 ?ㅜㅜ
으아... 괴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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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19-01-23 (수) 20:4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065

전 여러군데 상담 많이다녔서요. 힘들땐 도와줄 사람이
필요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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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19-01-23 (수) 22:3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117

왜사는건지에대한회의감도오고
취업열망도떨어지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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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19-01-24 (목) 00:2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156

저는 우울할땐 그냥 슬픈영화보면서 울어요 ㅠㅠ 그럼 한결 마음이 좀 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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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19-01-24 (목) 02:1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31

역시 그럴땐 우는게
최고죠 저도 그럴때 많은데 열심히 사는게
억울해서라도 다시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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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19-01-24 (목) 04:0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65

취업은 천천히합시다ㅠㅠ 돈펑펑쓰는거아니면 언제든 다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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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19-01-24 (목) 06:0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291

저는 일다니구있어요 비정규직인데
그래도 뭐라도하니까 우울함이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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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19-01-25 (금) 08:3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36910

심리상담센터 신경정신과 혹은 취미생활이라도 알아보셔야 해요! 지체되면 안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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